나도 직원없이 10억 번다. (출퇴근이 자유로운 일상)

이제 173주 남음. 6월 말까지 4만주 만들기 4년간 주식을 매수하며 씨드는 커졌지만 실제 수익률은 별로다. 잃지도 벌지도 못했다. 실제 내가 돈을 번건 매년 느는 배당금뿐. 내년부터는 배당금 위주의 투자와 시총 큰 우량 회사만 사야지. 괜히 삼성삼성하는게 아니였어. 4년이 지나서 깨닭음.

일단 가능하다. 내가 그렇다. 4년 전이야기고, 지금은 연1억씩 저축한다. 다음 글쓸때 인증내용 올려볼까한다. 자기 적성에 맞는 형태로 사업을 운영하면 될뿐이다. 직원이 필요하면 고용하면되는 것일 뿐. 나는 직원도 있었고 아르바이트도 고용했었지만, 오랜시간 1인 기업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1인 제조업을 운영 중이다. 참고로 분야와 업이 비슷한 분이 주변에 있지만 타켓 고객이 다르다보니 현금흐름도 다르고 속사정은 전혀 다른 사업모델을 갖는다. 매출에 따른 마진도 달라져 개인시간을 활용하는 방법도 달라졌다. 1인 기업형태로 지금은 연간 1억정도의 현금을 저축한다. 매출이 10억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순수입을 이야기 해야지.'말한다. 난 순수입이 1억이란 소리가 아니다. 매월 기부금, 주거비, 식비, 의류비,..

6월말까지 4만주목표. 545주 추가 매입예정 쌀때사자. 현재 계좌는 4개로 늘어남. 여유있을때는 넣는계좌와 정기적으로 넣는계좌. 큰의미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