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한다고 일에 파묻혀 지낼때는 결혼하면 시간관리를 어떻게 하나 했다. 다행히 지금 전혀 문제 없이 시간관리가 잘된다. 근황 1) 첫 캐나다로 제품판매 : 미국전시 이후 첫 제품판매다. 배송보다는 결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했는데 요즘 해외 결제 시스템이 잘되있다. 페이팔로 진행하니 매우 손쉬웠음. 수수료가 좀쎄다. 거래가 튼 곳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결제도 괜찮을듯함. 2) 반복일상와 패시브인컴 월 400만원 : 삶이 매우 단조로워졌다. 사업외 소득으로 매월 4~500만원이 들어오다 보니 사업적으로 도전하고 시도하던 의욕이 좀 사라졌다. 내 그릇이 이렇게 작은건지 현재의 내시점이 지금은 탄탄히 다지는 시기인지 여튼 내상황이 그렇다. 올해 2021년도 연 1억정도의 투자&저축이 가능할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