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나는 1인 식품 제조를 한다.
출퇴근 시간은 내가 정한다. (보통 오전 10시에 출근한다.)
택배작업을 하지 않는다.
머리 아픈 고객관리 C/S도 하지 않는다. (1주일에 전화 평균 2~3통밖에 안온다.)
내 돈주고 광고한적 없다.
제조업을 하면서도 재고 처리비용이 거의 '0'원이다.
명절에 거래처 선물을 보내지 않는다. (직접만나기 쑥쓰럽다.)
거래처 사장님을 만나 영업하지 않는다. (술을 잘 못마신다.)
나는 나만의 익숙한 공간에서 메뉴얼에 따라 만드는 작업이 좋다.
거래처를 돌며 영업하지 않고,
고객의 컴플레인을 직접해결하지도 않고,
택배를 위해 박스를 접지도 않는다.
식품제조 8년차 직원없이 10억벌었다.
8년에 대한 사업이야기와 앞으로 5년 간의 이야기를 담는다.
'1인 기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납부 줄이는 방법 (0) | 2021.07.21 |
---|---|
지인이 내년 IPO을 준비한다. 상장준비 (7) | 2021.07.06 |
[사업일지기록] 21.06 독서량증가, 신규비즈모델, 1~6월 저축액7천달성 (0) | 2021.06.21 |
[1인기업] 3년안에 1억 벌 수 있을까? (4) | 2021.06.17 |
[머니칼럼] 사업8년차. 결국 어떤사람들이 돈을 벌었을까? (2) | 2021.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