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월 천만원 법니다." "천만원 이렇게 벌었어요" 수입은 자산이 아니다. 백날 월 천만원, 이천만원 벌어봐야 자산이 없으면 몸이 골병나게 일하거나 스트레스로 몸속이 곯는다. 월천만원 버는 사업이라도 접는 사장님들 종종 봤다. 정말 큰 부자가 되고 싶다면 방법을 달리해야한다. 내가 그렇다. 나의 10대, 우리가족은 집에서 돈에 관한 이야기를 한적이 없다. 돈에대해선 무지했다. 덕분에 얼굴에 어두운 그림자없이 자존감 높겐 성장했다. 감사한다. 나의 20대, 역시 돈에 대해 무지했다. 대기업을 다닌다고 월급300받으면 내가 잘난줄알았다. 퇴사하고 나서 깨닭았다. 아는 동생이 찾아왔다. 보험 지점장이랜다. 명세서 월3,000만원이 찍힌걸 보고 느낀게 많았다. 길거리 떡볶이 아주머니가 월 천만원씩벌고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