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 언제든 본인이 원한다면 경제적 자유를 갖을 수 있는 100억 이상의 자산가 분이 5명있다. 그분들의 삶을 옆에서 볼수 있는 건 행운이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올법한 삶을 사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는게 주목할만하다. 본인의 일을 멈춘 사람이 없다. 오히려 내 기준에서는 일중독자들이다. 30대의 한 분은 주100시간을 일하고, 60대의 한 분의 주말도 없이 일요일도 일하신다. 어디서 이러한 이미지의 갭이 생겨난걸까.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라며 사람들에게 꿈을 판매하는 작가나, 유투버, 자극적인 이미지로 시청률을 높이는 드라마 제작자 때문이 아닐까. 롤 모델을 찾았다면 그사람들의 언행이 아니라 행동을 주시해야한다.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할까. 일중독자이기에 경제적 자유를 얻은 것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