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28살에 한 가지 다짐을 했다. 10년간 로또로 10억을 버는데 희망을 거느니 10년간 내가 10억을 만들겠다. 어릴적 나의 부모님은 집에서 돈에 관한 이야기를 한적이 없다. 지금 생각해보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나왔던 그 말이 딱이다. - 부자는 자산을 산다. (내 주머니에 돈을 넣어주는 것/ 배당, 이자, 월세 등) - 중산층은 자산인줄 아는 부채를 산다. (내 주머니에서 돈을 빼가는 것/ 차량, 각종 리스 등) - 저소득층은 소비만 한다. (부채조차 살 여력이 없다. 먹거리, 옷 등) 우리집은 저소득층과 중산층 중간쯤이 아니었을까. 대한민국 국민이 한평생 일해 모은 평균 자산이 2억 4천이라는 통계를 보았다. 대부분의 가정은 돈이야기를 할 여력이 없다는 뜻이다. 덕분에 나는 대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