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세팅] 1억을 통장에 갖기 vs 1억 버는사람이 되기
오랜만에 블로그 작성
그동안 와이프의 임신, 유산, 출산 이슈들이 있었다.
1) 심경의 변화: 적게 일하고 더 많이 더는 방법이 있다.
확실히 책임질 사람이 늘어나니 마인드가 바뀐다. 예전에는 오랜시간 일하더라도 더많이 벌수있다면 기꺼이
늦게까지 일했다. 주 100시간씩 일함. 지금은 다르다. 더 적게 일하고 더많이 더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찾아보니 가까이에 3명이 있었다.
A여사장님: 제조업운영 / 하루 4시간근무/ 직원4명(사무1, 생산3)/ 연매출10억원/ 브랜드1개더 준비중
B남자사장님: 식당 2곳운영/ 월순수입 600~1000만원/ 점장급여월4백줌/ 하루 3시간근무/ 투잡 행사MC 도봄
C남자사장님: 즉석제조업운영/ 연매울 40억/ 직원 30명/ 법인체제/ 근무가 유연하고 직원관리업무만봄/ 새벽출근
-> 결론: 롤모델을 찾고 무조건 따라하자!
2) 내년 1억 통장에 받기 VS 연 1억 벌줄 아는 능력갖기
돈이란게 버는 능력, 지키는 능력, 불리는 능력 다 다른 영역이다.
최근 2년 주식, 코인하락장에 마이너스 5억이상 찍힌 계좌 갖고 있는 분이 주변에 2명있다.
나이는 먹고 체력은 떨어지고 나의 경쟁력은 떨어지고,
돈이라는게 자의든 타의든 지키지못하면 없어진다.
-> 새로운 치즈를 찾아내고, 버는 능력을 갖는다면은 잔고 0원에서 과거보다 더빨리 만들어낼수있다.
- 29살: 1억모으기로 마음먹고, 3년 만에 1억을 모았다.
- 36살: 사업소득외에 배당소득이 생기며 보다 수월하게 연 1억을 만들수 있었다
- 38살: 완전 제로+ 다른방법으로 연 1억을 만들어보려함.
-> 목표: 24년 12월까지 사업소득 + 부동산 소득으로 연 1억 달성하기
-> 학습에 투자하는 금액 늘리기+ 소득의 종류를 부돈산 쪽 비율 높이기
결론>
사업소득이건 노동소득이건 자산을 사모아야한다. 현금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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